제가 워낙 영어를 못하니까 괜히 헛고생하는거 아닌가 걱정도 많이했지만
일단 시작하기로 마음먹어서 시작했어요
처음에는 무서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해보고 나니까 무서운 마음이 확 사라졌어요
해봤는데 너무너무 좋아요 영어노래 틀어주고 따라서 동화책읽어주고
워크시트를 활용해서 여러가지 놀이도하고 놀면서 공부도 같이 하고
영어동요도 아이들이 알기쉬운 문장들이 반복적으로 나오니까 여러번 반복해서 들려주니
아이도 곧 잘 따라서 부르네요
처음에 걱정도 많이 됬는데 엄마표 영어 어렵지 않아서 다행이에요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